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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세대, 아파트 대신 신축 빌라 선택··· 주거비 부담 줄여

  • 2016-04-20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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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출산율이 높았던 베이비붐 세대가 2세를 낳으면서 또 한 번의 출생 붐을 일으킨 세대를 에코세대라 부른다. 에코세대는 통상 1979년에서 1992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의미하며, 이들은 전체 국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한다.

2008년 외환위기 이후 사회 진출을 시작한 에코세대는 현재 취업난, 결혼난, 주거난 3중고를 겪고 있다.

통계청이 2012년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분석’에 따르면 에코세대가 세대주인 가구 중 월세 비율은 46,6%, 전세 비율은 31%에 달했으나 자가 소유 비율은 15.4%에 그쳤다.

이들은 거주용 주택을 구입하고 싶어도 대출상환에 대한 높은 부담감 때문에 금융대출을 꺼리고 있으며, 주택 매입 및 입차금 재원 마련 시 부모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과한 전세값과 대출에 피로감을 느끼는 에코세대들은 ‘소유’보다는 ‘주거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아파트를 대신해 신축 빌라를 선택하는 등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있는 실정이다.

중개서비스업체 ‘빌라콕’ 전문가는 “20~30대 에코세대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가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의 가격, 실용적인 평면구조를 갖춘 거주지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러한 선호주거지 조건에 빌라가 부합하기 때문에 최근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천구 목동, 신월동, 신정동 및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신축빌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인천 남동구 구월동, 남구 주안동 신축빌라까지 그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빌라콕’은 위치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중개전문업체로 1:1 매물 서칭 및 자금 상담, 실매물 확인 등 수요자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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